안교수는 BTS ‘다이너마이트 춤’을 보여주고 학생들이 직접 춤을 추게 하며 수업을 시작하는 이유는 학생들이 ‘심리학 수업’을 ‘경청하게’ 만들기 위한 몰입 장치이며 실험적이고 직관적인 방식으로 학습 동기를 자극하며 강의실은 생각을 실험하는 실험실이며 지적인 유연성을 기르기 위해 '재미'와 '몰입'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 나와 타인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사람, 공부를 ‘지식’이 아니라 ‘변화’로 받아들이고 싶은 사람은 생각의 기술을 다시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목차심리학 용어, 왜 우리에게 중요한가?유창성 착각 (Fluency Illusion) – 잘 말하면 진짜일까?편향적 사고 (Cognitive Bias) – 내 생..